[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4일 신세계푸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7만5000원 대비 14% 높은 수준이다.
신세계푸드는 신세계 계열의 식자재가공 및 유통 전문업체 (급식, 외식업 포함)이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신세계푸드의 2Q18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24억원 (+9.7% YoY), 104억원 (+21.2% YoY)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영업실적이 예상
▶ 식음사업은 급식을 중심으로 하는 외형성장 및 수익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하며, 최저임금 반영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분은 여타 동종업체대비 높은 식단가 전환율에 따라 영향을 최소화 한 것으로 예상
▶ 동종업체 내 가장 뚜렷한 중장기 성장성 보유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179억3377만원으로 전년 동기 2847억6628만원 대비 1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0억1292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1588만원 대비 107.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9억176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5050만원 대비 94.8%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8% 상승한 17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신세계푸드는 신세계 계열의 식자재가공 및 유통 전문업체 (급식, 외식업 포함)이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신세계푸드의 2Q18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24억원 (+9.7% YoY), 104억원 (+21.2% YoY)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영업실적이 예상
▶ 식음사업은 급식을 중심으로 하는 외형성장 및 수익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하며, 최저임금 반영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분은 여타 동종업체대비 높은 식단가 전환율에 따라 영향을 최소화 한 것으로 예상
▶ 동종업체 내 가장 뚜렷한 중장기 성장성 보유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179억3377만원으로 전년 동기 2847억6628만원 대비 1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0억1292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1588만원 대비 107.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9억176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5050만원 대비 94.8%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8% 상승한 17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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