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사] IBK투자증권

기사입력 : 2018년06월29일 17:46

최종수정 : 2018년06월29일 22:27

◇ 승진

전무
▲구조화사업부문장 이동구 ▲Capital Market사업부문장 김승현

상무보
▲시너지추진본부장 김현섭

이사
▲부산영업본부장 김성범 ▲경인영업본부장 김성근 ▲충청호남영업본부장 정성락

부장
▲파생상품영업팀장 송헌진 ▲IBK WM센터 목동 이명주 ▲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김미현 ▲IPO팀 김양성 ▲상품전략실 김민기

차장
▲IBK WM센터 시화공단 최선주 ▲법인영업2팀 최인원 ▲종합금융1팀 양열호 ▲PF금융2팀 권동석 ▲전문사모운용1팀 김필서 ▲자금회계팀장 권기우 ▲인사관리팀장 박상연 ▲인사기획팀장 박근상 ▲심사부 김순영 ▲감사실 홍태성

◇ 보임

본부장
▲채권주식본부장 정낙원 ▲M&A/PE본부장 장재성 ▲시너지추진본부장 김현섭 ▲경동영업본부장 이창섭 ▲대구경북영업본부장 서시교 ▲강남영업본부장 전진희 ▲충청호남영업본부장 정성락

부/실/팀장
▲영업추진부장 심상운 ▲고객만족부장 신용섭 ▲상품전략실장 이춘광 ▲미래기획실장 송창규 ▲인재개발부장 박주황 ▲금융공학팀장 장성준 ▲OTC파생팀장 홍성국 ▲FICC운용팀장 문정훈 ▲FICC영업팀장 최진욱 ▲채권운용팀장 박기현 ▲채권영업팀장 박진영 ▲채권상품팀장 김상길 ▲채권전략팀장 전용운 ▲상품솔루션팀장 정문숙 ▲대외협력연수팀장 백혜현

센터장
▲일산센터장 이동훈 ▲광주센터장 오형용 ▲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김미현 ▲IBK WM센터 시화공단 센터장 이영국 ▲IBK WM센터 반포자이 센터장 박윤희 ▲강북기업금융센터장 박정용 ▲IBK WM센터 동부이촌동 센터장 손관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노주홍

개설준비위원장
▲IBK WM센터 울산 개설준비위원장 김정철 ▲부산서면센터장 兼 IBK WM센터 창원 개설준비위원장 박재련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이용자 1천명, 공동손배소 예고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SK텔레콤(SKT)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 1천여 명이 SKT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 공동소송을 예고했다. 법무법인 대륜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주 또는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약 1000명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1인당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100만원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손계준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21일 오후 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 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법무법인 대륜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와 보안 담당자 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024.05.21 yym58@newspim.com 대륜은 "집단소송 신청자는 1만 명 이상이나 서류 취합까지 완료된 분들에 한해서만 1차 민사소장 접수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해당 소장을 접수한 이후에도 2차 소장 모집을 계속할 계획이다.  대륜은 "역대 최대 규모의 유심정보 유출 사고로, 장기간 해킹에 노출된 정황이 있으며 피해자들은 유심 교체 등으로 현실적인 불편을 겪었다"면서 "SKT는 보안에 소홀한 반면 높은 영업이익을 유지해왔고, 지금까지도 피해 규모나 경위에 대해 충분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종합하여 1인당 100만 원의 위자료 청구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SKT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보호에 있어 구조적인 소홀과 의도적인 비용 감축 정황이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공동소송이란 원고 또는 피고 혹은 그 쌍방이 여러 사람일 경우, 즉 소송주체가 다수일 경우를 의미한다. 이번 사건처럼 다수에게 피해가 발생했을 때 다수의 피해자가 함께 소송에 참여한다.  앞서 대륜은 지난 1일 SKT 유영상 대표이사와 SKT 보안 책임자를 업무상 배임과 위계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전날(21일) 남대문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geulmal@newspim.com 2025-05-22 12:49
사진
폭스콘 "AI 데이터센터, 단계 건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세계 최대 전자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함께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최대 100메가와트(MW) 규모로 단계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 만큼, 단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1차로 20메가와트 규모로 시작한 뒤, 40메가와트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100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날 엔비디아가 대만을 대표하는 제조 기업 TSMC·폭스콘 및 대만 정부와 함께 초대형 AI 생태계를 대만에 구축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설명이다. 2024년 10월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폭스콘 연례 기술 전시회에 전시된 폭스콘 전기이륜차 파워트레인 시스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5.14 kongsikpark@newspim.com 류 회장은 "전력은 대만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공급 부족이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지만, 이를 감안해 여러 도시를 대상으로 부지를 분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시설은 대만 남서부 가오슝시에 우선 들어서며, 나머지는 전력 여건에 따라 다른 도시로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류 회장의 키노트 무대 위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 CEO는 "이번 AI 센터는 폭스콘, 엔비디아, 그리고 대만 전체 생태계를 위한 시설"이라며 "우리는 대만을 위한 AI 팩토리를 만들고 있다. 여기에는 대만의 350개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통해 AI 학습 및 추론 속도를 크게 높이고, 대만 내 AI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oinwon@newspim.com 2025-05-20 23:4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