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8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KC-1 화물창 탑재 선박의 운항 중단 소식
▶ LNG선 화물창 자체 제작의 차별적 경쟁력
▶ Mctib, Solidus, LNG추진 연료 탱크로도 부각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2561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7304억원 대비 17.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986억1994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2억8898만원 대비 33.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19억9537만원으로 전년 동기 2285억2015만원 대비 2.8% 감소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3.76% 하락한 2만5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KC-1 화물창 탑재 선박의 운항 중단 소식
▶ LNG선 화물창 자체 제작의 차별적 경쟁력
▶ Mctib, Solidus, LNG추진 연료 탱크로도 부각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2561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7304억원 대비 17.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986억1994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2억8898만원 대비 33.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19억9537만원으로 전년 동기 2285억2015만원 대비 2.8% 감소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3.76% 하락한 2만5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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