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는 7월 1일 멕시코 대선을 앞두고 중도 좌파 모레나(MORENA·국가재건운동)당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와 셀카를 찍고 있다. 2018.06.26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7일 11:31
최종수정 : 2018년06월27일 11:31
[칸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는 7월 1일 멕시코 대선을 앞두고 중도 좌파 모레나(MORENA·국가재건운동)당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와 셀카를 찍고 있다.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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