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질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헤르질야 해안에서 수백 명의 이스라엘 서퍼들이 지중해 가스전 개발이 환경 오염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2일 20:13
최종수정 : 2018년06월22일 20:13
[헤르질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헤르질야 해안에서 수백 명의 이스라엘 서퍼들이 지중해 가스전 개발이 환경 오염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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