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니노브고로드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의 조별예선 2차전을 앞두고 21일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17일 나이지리아와 조별 예선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해 현재 D조 1위를 지키고 있다.
나이지리아와 조별예선 1차전에서 쐐기골을 기록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몸을 풀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골키퍼 로브레 칼리니치(KAA 헨트)가 훈련 중 몸을 던져 선방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미드필더 밀란 바델리(ACF 피오렌티나)가 공을 트래핑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패스 훈련 중 공격수 마르코 피야차(샬케 04)가 공을 뺏으려 다리를 뻗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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