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메건 마클 왕자비는 19일(현지시각) 해리 윈저 왕자와 영국 왕실 주관 경마대회 '로열 애스콧(Royal Ascot)'에 참석했다.
로열 애스콧은 이날부터 5일간 진행된다. 영국 왕족들은 첫날 왕실전통행렬에서 마차를 타고 입장한다.
해리 왕자와 메건 왕자비가 로열 애스콧 행사에 참석해 트로피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올해 92세가 된 엘리자베스 여왕.[사진=로이터 뉴스핌] |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메건 왕자비와 해리 왕자.[사진=로이터 뉴스핌] |
로열 애스콧에 참석해 관중들에게 손을 흔드는 찰스 왕자.[사진=로이터 뉴스핌] |
로열 애스콧에 참석한 댄서 크레이그와 기수 안드레아.[사진=로이터 뉴스핌] |
수상자를 기쁜 마음으로 바라보는 해리 왕자와 메건 왕자비.[사진=로이터 뉴스핌] |
마차를 타고 경기장에 도착한 메건 왕자비.[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아한 왕실행렬에 '시선 집중' [사진=로이터 뉴스핌] |
멀리서도 시선을 끄는 메건 왕자비.[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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