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로스토프온돈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경찰 기동대원들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러시아 월드컵 마스코트인 '자비바카(Zabivaka)' 동상. 2018.06.07 |
sungs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4일 09:59
최종수정 : 2018년06월14일 09:59
[러시아 로스토프온돈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경찰 기동대원들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러시아 월드컵 마스코트인 '자비바카(Zabivaka)' 동상. 201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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