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사는 카포호만으로 흘러가고 있다
[하와이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지난 3일(현지시각) 적외선 인공위성을 통해 본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지형 모습. 화산 폭발로 인해 분출된 용암이 주민들이 사는 카포호만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7일 10:13
최종수정 : 2018년06월07일 10:13
[하와이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지난 3일(현지시각) 적외선 인공위성을 통해 본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지형 모습. 화산 폭발로 인해 분출된 용암이 주민들이 사는 카포호만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