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김민하 3타점’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2위 SK 0.5경기차 추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G 트윈스는 9회 김현수 결승타로 역전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화 이글스가 52경기만에 시즌 30승 고지에 올라 2위 SK를 반경기차로 추격했다.

한화는 5월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7-2로 승리했다.

2연승을 질주한 한화는 52경기만에 30승(22패)째를 올려 2위 SK(30승21패)를 반경기 차로 좁혔다. 이날 선발 김민우는 6이닝동안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1패)째를 신고했다.

29세 신인 김민하가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 한화 이글스]

비디오 판독 오심으로 인한 점수를 가른 건 김민하의 안타였다.

NC는 1회 심판이 만들어준 박석민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줬다. 김민우를 상대로 한 그의 타구는 한화의 비디오 판독 요구에도 홈런으로 인정됐다. 하지만 중계 화면의 타구는 좌측 폴대로 떨어지는 파울이었다.

점수를 내준 한화는 29세 신인 김민하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0-1로 뒤진 2회 2사 1,3루서 김민하는 펜스를 직접 강타하는 2루타로 볼넷으로 출루한 이성열과 우전안타를 친 정은원을 불러 들였다.

5회와 6회 한화는 1점씩을 추가했다. 선두타자 정근우가 볼넷과 폭투, 송광민의 땅볼로 엮은 1사 1,3루서 호잉의 뜬볼로 3루 주자를 불러 들였다.

6회에는 정근우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보탰다. 정은원의 1루타와 지성준의 볼넷으로 엮은 2사 1,2루서 정근우의 좌전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평범한 타구였지만 포수 박광열이 미트에서 놓친 틈을 타 주자가 홈을 밟았다.

박광열은 7회 정범모로 교체됐지만 한화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3점을 더 보탰다. 제라드 호잉의 시즌 2번째 3루타 등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7회 선두타자 송광민의 2루타뒤 호잉은 우중간을 가르는 시원한 안타를 쳐냈다. 이어진 1사만루서 지성준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탠 한화는 김민하의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3루간으로 밀어낸 타구는 불규칙 바운드가 돼 안타로 연결됐다.

한화는 김태균이 갑작스런 부상으로 인해 빠졌지만 9번 김민하(2안타 3타점)와 3번 송광민(2안타 1득점), 4번 호잉(1안타 2타점)의 활약으로 공백을 메웠다. 김태균은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5주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하(29)는 2011년 롯데에 입단했지만 지난 시즌후 방출됐다. 1군에서 4시즌 동안 총 157경기에 출장, 타율 0.241 4홈런 16타점 5도루를 기록했다. 마지막 1군 출장은 2016년 9월9일 삼성전이다.

방출 후 입단 테스트를 거쳐 한화에서 새 둥지를 튼 김민하는 올해 육성선수 신분으로 퓨처스리그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6(71타수 26안타), 3홈런, 22타점으로 활약한후 5월5일 1군에 복귀했다. 603일만의 1군 복귀였다.

LG는 김현수의 결승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LG 트윈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3으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롯데가 먼저 냈다. 3회말 2,3루서 전준우의 중전안타로 안타로 출루한 문규현과 번즈를 불러 들였다. 2-0. 하지만 LG는 6회 양석환의 투런 홈런으로 5회 1점을 추가한 롯데를 1점차로 따라 잡았다. 양석환은 이 홈런으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9회초 김현수의 역전타 등 3점을 추가, 전세를 뒤집었다. 이형종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LG는 김현수의 2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 들여 경기를 뒤집었다. 그의 타구를 우익수 손아섭이 잡으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김현수는 5타수 3안타 2타점, 이형종은 4타수 4안타를 써냈다.

LG 트윈스는 김현수의 활약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LG 트윈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