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및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정의당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긴급 행동'을 통해 국회로 집결해 본회의 통과를 막을 것을 지시했다. <사진=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8일 15:48
최종수정 : 2018년05월28일 15:48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및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정의당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긴급 행동'을 통해 국회로 집결해 본회의 통과를 막을 것을 지시했다. <사진=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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