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대한제강은 장내 시간외매도에 따른 주식 처분으로 최대주주가 오완수 외 14명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9.25%다.
yesim@newspim.com
[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대한제강은 장내 시간외매도에 따른 주식 처분으로 최대주주가 오완수 외 14명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9.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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