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중국 스마트폰 업계 판도, 해외는 샤오미 로컬시장은 화웨이가 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웨이 OPPO 선전파 로컬 시장 장악
베이징파 샤오미 인도 러시아서 맹활약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7일 오전 10시4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샤오미(小米)가 대표하는 베이징(北京) 계열과 화웨이(華爲)가 주도하는 선전(深圳) 계열 기업이 중국 스마트폰 업계 최강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중국 국내 시장에서는 선전파가 우세하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베이징파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화웨이, OPPO 등 선전(深圳)파, 현지 시장 점령

로컬 시장에서는 화웨이 등 선전 계열 기업의 우위가 단연 돋보인다. 2017년 출하량 기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상위 3대 기업은 선전파 대표 기업인 화웨이, OPPO, 촨인(傳音, Tecno)이 차지했다. 베이징파로는 샤오미가 출하량 9807만 대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선두대열에 들었다.

이처럼 남쪽 계열 스마트폰 기업이 약진하는 데는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深圳)의 힘이 컸다. 선전, 둥관(東莞), 후이저우(惠州) 등은 화웨이 등 현지 주요 스마트폰 기업 외에도 중국 IT 기업 텐센트(騰訊), 세계 1위 드론 업체 DJI 등 유수 기업을 탄생시킨 중국 첨단 지역으로 유명하다.

선전은 완벽한 스마트폰 공급라인을 갖추고 있다. 중국 유력 매체 텐센트신문(騰訊新聞)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선전 내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600여개로, 스마트폰 부품업체는 2000여개에 달한다. 산업 밸류체인 내 조립·제조 비율은 99%에 육박한다.

선전 계열 스마트폰 업체는 기술 연구·개발 역량 측면에서도 베이징 계열을 압도했다. 2017년 기준 중국 주요 스마트폰 기업 특허 수를 보면, 화웨이가 3293건이며 ZTE와 OPPO가 각각 1699건, 1222건을 기록했다. 베이징 계열 스마트폰 업체 중에는 레노버가 1454건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 샤오미 등 베이징파, 해외 시장 장악

해외 신흥 시장에서는 '베이징파' 스마트폰 기업의 활약이 눈에 띈다. 특히 샤오미는 인도, 러시아 등에서 애플과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샤오미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31%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세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8년 3월 기준 샤오미의 러시아 온라인 시장점유율은 20%로, 애플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샤오미 약진이 두드러진다. 올해 1분기 샤오미의 인도네시아 시장 점유율은 18.3%으로, OPPO(16.8%), vivo(6.5%) 등 경쟁사를 압도했다.

 

mshwangs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