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도쿄의 한 신발 가게 앞에 990엔(약 9000원)에 판매한다는 전단이 붙어 있다. 일본은 개인소비 등 내수 부진으로 인해 지난 1분기 GDP 성장률이 9분기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6일 16:22
최종수정 : 2018년05월16일 16:22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도쿄의 한 신발 가게 앞에 990엔(약 9000원)에 판매한다는 전단이 붙어 있다. 일본은 개인소비 등 내수 부진으로 인해 지난 1분기 GDP 성장률이 9분기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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