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들과 회동을 가졌다. 이날 정 의장은 "합의내용에 대해서 여야가 다 만족할 수는 없다"며 "한번 합의를 했으면 합의가 잘 지켜지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이어 "한달 반 만에 국회가 정상화됐다"며 "기간은 길지 않지만 생산성을 최대한 높여야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5일 15:16
최종수정 : 2018년05월15일 15:1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들과 회동을 가졌다. 이날 정 의장은 "합의내용에 대해서 여야가 다 만족할 수는 없다"며 "한번 합의를 했으면 합의가 잘 지켜지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이어 "한달 반 만에 국회가 정상화됐다"며 "기간은 길지 않지만 생산성을 최대한 높여야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