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한진중공업인 계열사 필리핀 수빅조선소(HHIC-Phil Inc.)에 1937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이번 채무보증은 자기자본의 33.57%에 해당하는 규모로 선박제작금융 한도약정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4일 16:45
최종수정 : 2018년05월04일 16:45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한진중공업인 계열사 필리핀 수빅조선소(HHIC-Phil Inc.)에 1937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이번 채무보증은 자기자본의 33.57%에 해당하는 규모로 선박제작금융 한도약정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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