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3위 도약... 정우람 5년연속 10세이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화가 프로야구 3위로 도약했다.

한화 이글스는 5월3일 대전 한화 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송광민이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한 가운데 한화 이글스가 3위로 도약했다. <사진= 한화 이글스>

이로써 한화는 시즌 17승째(15패)를 올려 승률 5할3푼1리로 LG(18승16패·0.529)를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 LG는 8연승 이후 4연패를 당해 4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8년 만(2912일)에 LG를 상대로 스윕승을 기록했다.

이날 선발 배영수는 승수를 쌓지는 못했지만 역대 6번째로 개인 통산 1400탈삼진을 세웠다.

경기전까지 1396탈삼진을 기록했던 배영수는 1회 초 임훈과 김현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임창용(KIA·1398개)과 나란히 했다. 3회초 선두타자 박지규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 임창용을 뛰어 넘었고, 박용택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 457경기 만에 개인 통산 14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은퇴한 송진우(2048개), 이강철(1749개), 선동열(1698개), 정민철(1661개), 박명환(1421개)에 이은 역대 6번째 대기록이다.

타선에서는 송광민이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이용규가 7회 결승타를 작성했다.

한화는 초반부터 득점, 배영수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회 송광민의 적시 1루타로 선취점을 낸 한화는 홈런으로 점수를 추가했다. 이번에도 송광민이었다. 전날 멀티히트로 상승세에 있는 송광민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파울을 쳐낸후 보란 듯 반대 방향으로 터트린 시즌 5호 홈런이었다.

2-0으로 앞선 5회말 1사 1,3루서 이성열의 재빠른 주루 플레이로 1점을 보탰다. 이성열은 안타를 치고 낙산후 오선진이 1루타를 쳐내자 3루에 도달했다. 이후 최재훈이 땅볼 타구때 LG는 병살을 노렸지만 여의치 않았다. 이 틈을 타 이성열이 홈을 밟았다.

LG는 6회 3득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배영수가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2루타를 허용하자 한화는 투수를 이태양으로 바로 교체했다. 하지만 이태양은 박용택에게 투런 홈런을 내줬다. 1사후 채은성은 솔로 홈런으로 3-3을 만들었다. 채은성의 홈런으로 배영수의 시즌2승은 무산됐다.

7회말 한화는 이용규의 적시 우전1루타로 다시 흐름을 바꾼 뒤 총 4득점에 성공했다.
볼넷으로 출루한 오선진은 최재훈의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한후 이용규의 안타때 홈을 밟았다. 이후 LG의 실책으로 점수를 보탰다. 양성우의 터구를 2루수 박지규가 흘렸다. 이 사이 3루주자 이용규가 홈에 들어왔다. 송광민의 3번째 안타로 1사1,3루를 엮은 한화는 호잉의 희생플라이와 김태균의 적시 2루타로 각각 1점씩을 보탰다. 7-3.

9회초 LG는 양석환의 땅볼과 박지규의 볼넷으로 기회를 엿받지만 이형종이 4구만에 삼진에 그쳤다. 5번째 투수 송은범 대신 올라온 정우람은 5년연속 10세이브를 달성했다. 정우람은 SK 시절이던 2012년 30세이브, 2015년 16세이브, 한화로 이적한 2016년에는 16세이브, 지난 해 26세이브를 작성, 개인 통산 114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정우람은 5년 연속 10세이브를 달성했다. <사진= 한화 이글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사진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