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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늘 노동당 전원회의…'김정은 중대 발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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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계 정책' 촉각
김정은, 핵 지우기 나서나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남북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이 제7기 3차 전원회의를 소집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중대결정’이 언급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혁명발전의 중대한 역사적 시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단계의 정책적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를 20일에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당 전원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작년 10월 이후 6개월여 만이다. 노동당 전원회의의 중요도는 당대회 다음으로 사실상 국가의 핵심 전략과 정책노선 등이 결정된다. 해당 회의에는 당 중앙위원회 위원과 후보위원 전원이 참여한다.

특히 회의는 남북·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 비춰볼 때 대외 관계와 관련된 중요한 정책이 논의 및 결정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일각에서는 ‘비핵화 의지’를 표명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는다. 최근 남북 간 조성된 ‘대화무드’를 의식 핵무력과 경제건설의 병진노선 대신 ‘평화’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 비핵화 의지를 공식화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비핵화와 핵무력 등 핵과 관련된 것을 직접 언급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평화와 관련된 문제를 미국과 논의하기 위해 북미 수뇌가 만나게 됐다’ 정도로만 얘기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로이터 뉴스핌>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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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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