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종근당홀딩스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장녀 이주경씨가 보통주 376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씨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 걸쳐 지분을 매입했고, 지분율은 1.74%로 늘어났다.
ke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3일 19:00
최종수정 : 2018년04월13일 19:00
[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종근당홀딩스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장녀 이주경씨가 보통주 376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씨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 걸쳐 지분을 매입했고, 지분율은 1.74%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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