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5주년 기념 서울이코노믹포럼에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정세균 국회의장,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을 비롯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있다.
이날 페리 전 국방장관은 '북핵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관련 뉴스핌 포럼에서 ‘뉴 페리프로세스와 북미관계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