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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송혜교, 정유미가 절친 유아인을 응원했다.
송혜교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배우”라는 짧은 글과 유아인의 모습이 담긴 ‘버닝’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전 배급사 CGV 아트하우스는 ‘버닝’의 5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버닝’의 티저 예고편, 포스터를 공개했다.
6일에는 tvN ‘라이브’에 출연 중인 정유미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유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엔 버닝”이라는 글과 ‘버닝’ 티저 포스터를 올렸다.
한편 유아인의 신작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이 어릴 적 동네 친구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