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형락 기자] 현대로보틱스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83만1000주를 매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정 부사장의 현대로보틱스 지분은 기존 97주에서 83만1097주(지분율 5.1%)로 늘었다.
[뉴스핌 Newspim] 김형락 기자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2일 17:17
최종수정 : 2018년04월02일 17:17
[뉴스핌=김형락 기자] 현대로보틱스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83만1000주를 매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정 부사장의 현대로보틱스 지분은 기존 97주에서 83만1097주(지분율 5.1%)로 늘었다.
[뉴스핌 Newspim] 김형락 기자 (ro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