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경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티웨이항공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03년 설립된 항공여객운송업을 영위하는 국내저비용항공사(LCC)로 티웨이홀딩스 외 3명이 지분의 89.7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5840억원의 매출액과 39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30일 17:55
최종수정 : 2018년03월30일 17:55
[뉴스핌=김민경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티웨이항공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03년 설립된 항공여객운송업을 영위하는 국내저비용항공사(LCC)로 티웨이홀딩스 외 3명이 지분의 89.7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5840억원의 매출액과 39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