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경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2.0%, 만기이자율은 5.0%이며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23년 4월 13일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29일 18:10
최종수정 : 2018년03월29일 18:10
[뉴스핌=김민경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2.0%, 만기이자율은 5.0%이며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23년 4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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