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순환출자구조를 해소하기로 28일 결정했다. 현대모비스가 모듈 및 AS부품사업을 분할해 현대글로비스에 흡수 합병한다.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승인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8년03월28일 16:00
최종수정 : 2018년03월28일 16:00
[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순환출자구조를 해소하기로 28일 결정했다. 현대모비스가 모듈 및 AS부품사업을 분할해 현대글로비스에 흡수 합병한다.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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