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일식 대가인 정호영 셰프와 함께 천하의 부엌 오사카 식도락 여행을 떠나보자.

식도락 여행인 만큼, 일본 대표 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교토 명물로 손꼽히는 유두부 나베 정식을 비롯해 초밥의 본고장에서 즐기는 무제한 초밥, 일본식 고기구이인 야키니쿠를 맛볼 수 있다. 또 전망이 좋은 징기스칸 팰리스에서 즐기는 무제한 BBQ,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유명 레스토랑 겐지에서의 식사 등 풍성하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모두투어가 일식의 대가 정호영 셰프와 함께하는 오사카 여행을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운영된다.

겐지 레스토랑은 한국인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 높은 소문난 맛집으로, 국내 유명 요리 대결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모토가와 셰프가 오너셰프로 있는 곳으로, 모토가와 셰프와 국내 대표 일식 전문가인 정호영 셰프가 제공하는 요리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다.

일본 제2의 도시인 오사카는, 다양한 형태의 여행객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시다. 오사카성을 비롯해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등 현재 일본의 가장 빠른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여행지로 한국인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오사카 근교에는 일본의 역사와 전통이 가장 잘 보존되고 접할 수 있는 도시인 교토, 사슴 공원으로 유명한 나라, 일본 소고기인 ‘와규’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고베 등이 있어 일석이조 여행지로 유명하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출처(모투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