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라이브플렉스(대표이사 김병진)는 자사에서 퍼블리싱하고 넷플레이(대표 문성현)에서 개발한 ‘노블레스M with NAVER WEBTOON’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 가입자수를 포함한 전체 사전예약자수가 50만명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노블레스M은 네이버 대표 웹툰 ‘노블레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고퀄리티 실사판 모바일 RPG로 콘솔급의 화려한 시네마틱 연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캐릭터간 속성을 고려한 덱구성 등 전략적인 재미요소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노블레스M’의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사전예약, 앱스토어 사전주문, 헝그리앱 모비, 라이브플렉스에서 운영하는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서 사전등록(예약)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100% 다이아(캐시), 골드(게임재화), 마석세트, 5성소환권 등의 다양한 아이템과 사전등록 마켓별로 추가로 제공되는 쿠폰 및 다이아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