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셀트리온, 기우성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글로벌사업 확장 조직개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셀트리온 기우성 대표 부회장 승진, 단독 대표이사 선임
-셀트리온 김형기 대표 부회장 승진 및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선임

[뉴스핌=김양섭 기자] 셀트리온그룹은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 기우성·김형기 공동 대표이사는 각각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셀트리온은 기존 기우성·김형기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기우성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김형기 부회장과 김만훈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셀트리온 기우성 부회장은 셀트리온 설립 초기부터 생산, 임상 및 허가부문 경영자로, 세계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허가 및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임상과 허가를 진두지휘해왔다. 기우성 부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단독 대표이사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셀트리온의 조직결속력을 높여 앞으로 계획된 해외공장 설립,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및 허가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상업화가 완료된 제품들의 품질경영을 책임질 계획이다.

셀트리온 설립초기부터 전략기획 및 재무 분야를 담당하며 해외 투자 유치를 성공시키는 등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온 김형기 부회장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도 재무적 전문성을 발휘하여 글로벌 사세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조직효율화 및 재무내실화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또한, 셀트리온헬스케어 본연의 업무인 해외 마케팅 및 유통 등 글로벌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끄는 한편, 셀트리온 바이오의약품 직판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는 등 글로벌 유통사로의 변모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장단 및 임원 인사는 경영진의 전문성을 고려해 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더 효율적으로 본연의 업무에 집중, 사세 확장기에 있는 각 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포석이다”라며 “국내외 사업 담당의 최고 책임자 재배치를 통해 각 사가 경영 내실을 다지는 한편,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우성 부회장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 대표이사 기우성 부회장

- 1988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 1988 ~ 2000 대우자동차 기획실
- 2000.04 넥솔(現 셀트리온 홀딩스)
- 2007.04 셀트리온 기술생산부문 생산지원 본부
- 2008.08 셀트리온 생명공학사업부문 생산지원 본부
- 2012.01 셀트리온 경영지원부문
- 2015.03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장
- 2018.03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형기 부회장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김형기 부회장

- 1986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졸업
- 1986 ~ 2000 대우자동차 기획실
- 2000 ㈜넥솔(現 셀트리온 홀딩스)
- 2005.04 셀트리온 신규사업부문
- 2005.12 셀트리온 전략기획실
- 2010.08 셀트리온 기획조정실
- 2014.12 셀트리온 사장
- 2015.03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장
- 2018.03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