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3/5 중국증시종합] 양회 개막 첫 증시, 상하이 0.0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256.93 (+2.40, +0.07%) 
선전성분지수 10875.68 (+19.43, +0.18%) 
창업판지수 1795.69 (+23.68, +1.34%)

[뉴스핌=백진규 기자] 5일 중국증시는 양대 지수는 양회(兩會, 3일 정협, 5일 전인대) 기대감과 레버리지 축소 우려가 상쇄되면서 강보합 마감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창업판지수는 인터넷 IT 종목 수혜 기대감에 1% 넘게 올랐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일보다 0.04% 오른 3255.87 포인트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 한때 강세를 보인 상하이지수는 하락 전환 후 다시 반등, 전일보다 0.07% 오른 3256.93에 장을 마감했다.

IT설비 클라우드컴퓨팅 블록체인 관련 섹터가 3%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호텔 섬유화학 철강 업종은 약세를 연출했다.

전문가들은 주요 CEO들이 양회에서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언급하면서 관련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회장, 리옌훙(李彥宏) 바이두 회장 등 양회에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블록체인이 미래 먹거리이며, 실생활 적용을 단계별로 연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리커창 총리는 이날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6.5% 내외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제시한 목표치와 동일한 수치다. 지난해 중국은 전문가 예상치보다 높은 6.9% 성장을 기록, 7년만에 GDP 반등에 성공했다.

안정적인 경제성장률 목표치 제시에도 불구하고 시장 일각에선 유동성 긴축 우려가 나왔다. GDP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지난해보다 0.4%p 낮은 2.6%로 설정한 것도 레버리지 축소를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광파증권(廣發證券)은 “단기적으로 유동성 경색 위험이 제기될 수 있으나, A주 증시에 위협을 줄 수준은 아니다”라며 “은행 보험 부동산 등 대형 종목 중 주가이익비율(PER)이 낮은 종목 투자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광다증권(光大證券)은 “역대 양회기간 A주 시장은 정부정책 발표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여 왔다”며 “반도체 인공지능 5G 빅데이터 관련 종목이 단기적으로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3431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는 0.15% 내렸다.

이날 인민은행은 5거래일 연속 역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중단했다. 이날 만기도래 한 역RP물량은 1000억위안이었다.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741억위안과 2122억위안이었다.

5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