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아영 기자] LG전자가 V30S 씽큐(ThinQ)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9일간 이동통신 3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제품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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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9일간 이통통신 3사 홈페이지를 통해 V30S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
해당 기간 예약 구매를 한 고객들은 ‘프라엘’ 듀얼 모션 클렌저(모델명: BCJ1)와 톤플러스 ‘HBS-920’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V30S와 LG V30S+ 사전예약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구글의 가상현실(VR) 기기 데이드림 뷰를 선물한다.
예약 구매 고객은 오는 9일부터 17일 사이에 개통한 후 기프트팩 앱에서 20일부터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V30S+, V30S, V30+, V30 등 LG V30 패밀리 제품 구매 혜택은 3월에도 제공된다.
LG전자는 선착순 구매 고객 5000명에게 색상 별 케이스, 투명 젤리케이스, 액정 강화필름 등 전용 액세서리 3종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건강관리가전 2종의 렌탈료 할인 혜택, 리듬 게임 ‘비트 피버(Beat fever)’의 10만 원 상당 아이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약해 한층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 V30S를 풍성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아영 기자 (likey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