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속보

더보기

민주당, GM대책반 긴급 구성..반장에 홍영표 의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바른미래당·민평당, "군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뉴스핌=김선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한국 GM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반을 구성했다.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대책반 반장을 맡는다.

14일 민주당은 홍 위원을 수장으로 한 GM 대책반을 구성하고, GM 자구책 마련과 지역경제 지원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정치권에 입문하기 전 대우그룹 노조 사무처장 등을 지낸 노동운동가다. 군산공장에 이어 제2의 철수가 거론되는 부평공장이 위치한 부평을을 지역구로 뒀다.

홍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저를 반장으로 해서 현재 TF를 구성 중"이라며 "아직 GM이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상황을 파악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GM은 경영 부실을 한국 정부에 떠넘길 것이 아니라 방만 경영을 반성하고 자구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당도 GM의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 정부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지역 민심 달래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사태가 충분히 예고됐던 사안임에도, 정부가 대응책 마련을 미룬 결과라며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김성원 한국당 대변인은 "GM본사가 정부에 추가 지원을 요청했는데, 정부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좌고우면했다. 이 때문에 피해는 국민이 보게 생겼다"며 "일이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비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군산을 특별고용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이날 "정부는 군산을 하루속히 특별고용재난지역으로 즉시 지정 선포할 것을 촉구한다"며 "행정재정금융상 지원도 신속히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민평당 역시 지난 13일 전북도당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정부는 군산을 특별고용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