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경하 기자] 대교 유·아동 출판브랜드 ‘꿈꾸는달팽이’가 오는 15일 유아 스티커 북 ‘스티커 펑펑’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티커 펑펑’ 시리즈는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제작된 스티커 북이다. 아이들이 흥미 있는 세계 여러 나라, 동물, 공주 파티 놀이 등 총 10개 주제를 선정해 특징에 따라 구분해서 붙이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제작됐다.
스티커를 다 붙인 책은 각 주제별로 신문, 잡지에서 관련 내용을 함께 붙일 수 있게 제작돼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추후 활용도도 높다.
대교 꿈꾸는달팽이가 4~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스티커 펑펑’ 시리즈 출시했다. <사진=대교> |
[뉴스핌 Newspim] 민경하 기자 (204m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