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13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닥 5개 종목이 상한가에 올랐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상장 첫 날인 이날 시초가(3만2000원)보다 9600원(30%)오른 4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970년에 설립된 제약사로 9년간 피부과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업체다.
알리코제약 역시 전 거래일 보다 7050원(30%)오른 3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이 밖에도 ▲좋은사람들 ▲에스티큐브 ▲넥스트바이오홀딩스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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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