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범준 기자] '다스 비자금' 부실수사 의혹을 받는 정호영(69·사법연수원 2기) 전 BBK 특별검사가 피고발인 신분으로 3일 오후 1시47분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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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 |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3일 13:47
최종수정 : 2018년02월03일 13:54
[뉴스핌=김범준 기자] '다스 비자금' 부실수사 의혹을 받는 정호영(69·사법연수원 2기) 전 BBK 특별검사가 피고발인 신분으로 3일 오후 1시47분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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