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평창올림픽 오프라인 입장권 판매, 운영 시스템이 아쉬운 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오프라인 입장권 판매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돼야한다는 지적이다.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관문인 인천공항 현장 판매소에는 운영 시간, 경기 일정 등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아쉬움을 안기고 있다. 특히 문이 닫혀 있는 시간대에는 내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티켓 판매 시간, 온라인 판매 안내 등의 공지가 전혀 없는 상태이다.   

인천공항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소는 입국장이 위치한 1층 8번 게이트 옆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인천공항에 위치한 오프라인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처에는 운영시간 및 요일 등이 표시돼 있지 않은채 문이 닫혀있다. <사진=김유정 기자>

인천공항에서 만난 한 여행객은 “공휴일 및 주말에 인천공항 및 각 기차역 등지에 이용객이 더 많은데 그 시간에는 운영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면 직장을 다니는 일반 이용객은 구매할 수 있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이 입국을 많이 하는 인천공항에 상대적으로 표가 있을 것으로 보여 입국하는 길에 와서 구매하고 싶은 티켓의 구매 여부를 묻고 싶었지만 부스 바깥에는 이용시간 및 운영 요일이 적혀 있지를 않아 조금 기다리다가 발길을 돌리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이 주말이나 평일 저녁 등의 시간대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출국을 하는 내외국인은 인천공항 현장 판매소에서 입장권 구매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도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안내사항이 표시되지 않아 직접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안내판에는 구매후 혜택에 관한 내용만 담겨 있다. <사진=김유정 기자>

하지만 이마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공식 판매 홈페이지 구매안내 코너에는 예매처의 위치 및 자세한 사항은 표시돼 있지 않고, 대신 공지사항 코너에 위치 및 운영시간이 올려져 있다. 또한 공지 날짜도 2018년 1월 15일로, 지난해 11월 1일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된지 2달 이상이 지난 시점이다. 

뿐만 아니라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하고 싶어도 문의량이 많다고 저절로 끊기는 시스템으로 운영돼 입장권에 대한 문의를 하려면 수십번 전화 연결을 해야 한다.

<위>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구매안내 <아래> 1월 15일에 공지된 오프라인 판매처 위치 <사진=평창동계올림픽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은 1차 온라인 추첨식 판매, 2차 온라인 일반 판매, 3차 오프라인 판매로 진행돼 지난 11월 1일부터는 메인티켓센터인 서울시청, 강릉시청, 강원도청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11월 3일부터는 인천/김포공항, 11월 6일부터는 서울, 용산, 영등포, 수원, 청량리, 동해, 제천, 대전, 천안아산, 익산, 광주송정, 목표, 순천, 여수, 영주, 부산, 울산, 동대구, 마산 등의 기차역에서 판매 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