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밀양 세종병원 화재 수습 및 지원 현황 브리핑’을 통해 밀양시 지방재정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화재 잔해물 처리, 화재현장 주변 안전대책 추진 등 화재 피해 현장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이규하 기자 (jud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9일 14:26
최종수정 : 2018년01월29일 14:29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밀양 세종병원 화재 수습 및 지원 현황 브리핑’을 통해 밀양시 지방재정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화재 잔해물 처리, 화재현장 주변 안전대책 추진 등 화재 피해 현장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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