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후 공연장 후보 시설인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을 둘러본 후 나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2일 16:06
최종수정 : 2018년01월22일 16:06
[뉴스핌=김학선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후 공연장 후보 시설인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을 둘러본 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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