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경 기자] 진양폴리우레탄이 지난해 약 8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6.6%증가한 236억원, 당기순이익은 92.3% 감소한 5억원으로 집계됐다.
진양폴리우레탄은 이번 손실에 대해 원자재가 급등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등이 이유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뉴스핌=김민경 기자] 진양폴리우레탄이 지난해 약 8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6.6%증가한 236억원, 당기순이익은 92.3% 감소한 5억원으로 집계됐다.
진양폴리우레탄은 이번 손실에 대해 원자재가 급등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등이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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