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가수 선미의 2018년 첫 싱글앨범 ‘주인공’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선미와 더 블랙 레이블의 협업으로 완성된 ‘주인공’은 레트로 풍의 신스와 베이스가 가미된 웅장한 비트 위에 세련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선미의 다채로운 컬러의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18일 16:59
최종수정 : 2018년01월18일 16:59
[뉴스핌=이형석 기자] 가수 선미의 2018년 첫 싱글앨범 ‘주인공’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선미와 더 블랙 레이블의 협업으로 완성된 ‘주인공’은 레트로 풍의 신스와 베이스가 가미된 웅장한 비트 위에 세련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선미의 다채로운 컬러의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