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50%로 동결했다. 테이퍼링의 신호탄이 됐던 지난해 11월 금리인상(연 1.25%→1.50%) 이후 두 달째 유지하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50%로 동결했다. 테이퍼링의 신호탄이 됐던 지난해 11월 금리인상(연 1.25%→1.50%) 이후 두 달째 유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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