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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두산인프라코어·세아베스틸 "중국 SOC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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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굴삭기 수요 증가로 관련주 수혜 예상
중국 법인 신제품 20개 출시하는 오리온 주목

[뉴스핌=이광수 기자]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증권가의 추천을 받았다. 국내 증권사 5곳은 이번 주(15~19일) 주간추천주로 두산인프라코어와 세아베스틸을 추천했다. 

SK증권과 KB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를 동시에 추천했다. SK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로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이 뚜렷하다"며 "굴삭기 교체 주기가 도래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며 "회사채 잔여 물량도 5000억원 수준으로 유동성 리스크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KB증권 역시 "작년 누적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13만63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7.6%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장비 판매비중 증가도 고무적"이라며 "작년 3분기 기준 중대형 굴삭기 비중이 42%로 전년 동기 대비 14%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또 다른 굴삭기 관련주로 세아베스틸도 추천했다. KB증권은 "중국의 굴삭기 수요 증가로 건설중장비용 특수강 판매 지속이 전망된다"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지속적으로 개선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오리온이 올해 중국법인에 신제품 20여개를 출시할 계획이라는 이유로 오리온을 추천했다. 하나금투는 "중국법인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1조2000억원 이상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베트남과 러시아 초코파이 매출도 호조세"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한미약품을 추천했다. 유안타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올해 다수의 임상 실험이 종료 예정에 있어 기술력 검증에 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미약품의 신약개발 핵심 플랫폼을 이용한 첫 바이오신약인 룰론티스의 임상 3상 결과도 올해 발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마트 ▲현대산업 ▲하나금융지주 ▲삼성전기 ▲씨에스윈드가 증권가의 추천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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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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