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도심 속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응봉산 팔각정 광장은 한 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기 위해 일출을 보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2018 응봉산 해맞이 축제'는 맑은 날씨 속에 장엄한 일출 장관을 자아내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01일 19:12
최종수정 : 2018년01월01일 19:12
[뉴스핌=김진수 기자]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도심 속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응봉산 팔각정 광장은 한 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기 위해 일출을 보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2018 응봉산 해맞이 축제'는 맑은 날씨 속에 장엄한 일출 장관을 자아내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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