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BNK금융지주는 운영자금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9일 18:09
최종수정 : 2017년12월19일 18:09
[뉴스핌=우수연 기자] BNK금융지주는 운영자금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