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3일에도 최강 한파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아침 최저기온 -17~-2도, 낮 최고기온 -4~5도로 예보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2일 15:15
최종수정 : 2017년12월12일 15:15
[뉴스핌=이형석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3일에도 최강 한파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아침 최저기온 -17~-2도, 낮 최고기온 -4~5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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