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이명박 정부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에 개입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2일 12:50
최종수정 : 2017년12월12일 12:50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명박 정부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에 개입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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