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영화 '1급기밀'의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1급기밀'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이 참석했다.
영화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실제 2002년 공군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 2009년 MBC PD수첩을 통한 해군 소령의 군납비리 폭로를 모티브로 한 실화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