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뉴욕증시] S&P500 5일만에 상승 반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요 IT 종목이 3일 연속 상승한 데 따라 뉴욕증시가 완만하게 올랐다.

월가 투자은행(IB) 업계가 내년 국내외 자산시장 전망을 쏟아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여전히 소극적인 움직임을 취하는 모습이다.

뉴욕증권거래소 <출처=블룸버그>

세제개혁안 통과 기대에 따른 상승 탄력이 주춤한 가운데 시장은 새로운 상승 동력을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지수가 70.57포인트(0.29%) 상승한 2만4211.48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7.71포인트(0.29%) 오른 2636.98을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도 36.47포인트(0.54%) 상승한 6812.84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다우존스 지수가 3일만에 상승 반전했고, 대형주로 구성된 S&P500 지수는 5일만에 반등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정책자들이 이달 올해 세 번째 금리인상 가능성을 예고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8일 발표되는 11월 고용 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 폭을 포함해 연준이 주시하는 세부 지표들을 통해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겠다는 계산이다.

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 이코노미스트는 1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20만건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내년 신규 고용 규모가 완만해질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내년 말까지 고용이 15만건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은 세제개혁안 조율이 진행중인 워싱턴을 주시하고 있다. TS롬바드의 조나단 펜비 애널리스트는 투자 보고서를 통해 “개인적인 측면에서 하원의 개혁안이 유리하고, 기업들에게는 상원의 안건이 유리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백악관 측은 법인세 20%를 고집하고 있다. 현행 35%인 법인세를 20%로 떨어뜨리는 방안에서 물러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1월 인프라 투자 계획을 제시할 계획이다.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공약이 사실상 좌초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관련 섹터와 개별 종목들이 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주가 움직임에 대해 매튜 릿핀 콜롬비아 트레드니들 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긴장한 상태”라며 “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현상이며, 내년 법인세 인하와 기업 수익성 향상이 기대되는 만큼 시장은 ‘리스크-온’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발표된 고용 지표는 긍정적이었다.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2000건 줄어든 23만6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4만건을 밑돌았다.

종목별로는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전력 부문에서 1만2000명의 감원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0.3% 완만하게 올랐고, 햄버거 레스토랑 업체 셱셱은 실적 호조에 8% 가까이 랠리했다.

페이스북이 2% 이상 뛰었고, 구글 모기업 알파벳과 아마존이 1% 내외로 오르는 등 IT 주요 종목이 상승하며 투자 심리를 고무시켰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