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LALALA) 캠페인 실시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콜라보레이션
[뉴스핌=이에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통합 멤버십 서비스 뷰티포인트 10년째를 맞아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31일까지 뷰티포인트 전용 한정 상품을 선보이는 ‘랄랄라(LALALA)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사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세계적 디자인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상품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아이템에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뷰티포인트 도입 10년을 축하하기 위해 드로잉한 카니발 무드의 캐릭터를 활용했다.
뷰티포인트로 교환 가능한 한정 상품은 에코백, 멀티 파우치, 브러쉬 키트 3종이다. 에코백은 1만3000포인트, 멀티 파우치는 7000포인트, 브러쉬 키트는 1만3000점이다.
세 품목 모두 전국의 방판, 백화점, 아리따움, 마트, 아모레퍼시픽몰, 뷰티포인트 어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 오설록(온오프라인), 이니스프리(온오프라인)에서 뷰티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