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스칸드 란찬 타얄 전 주한 인도 대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뉴스핌 인도포럼'에서 주제발표 전 청중들에게 인도식 인사를 하고 있다.
스칸드 란잔 타얄 전 주한 인도대사는 '인도의 한국기업 유치정책과 지원책'을 주제로 최근 인도정부의 한국 기업 유치 정책과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뉴스핌과 주한인도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주한 인도대사관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