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뇌물 수수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전 전 수석 "검찰에서 충분히 소명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상황까지 온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최선을 다해서 다시 한번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24일 10:42
최종수정 : 2017년11월24일 10:42
[뉴스핌=이형석 기자] 뇌물 수수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전 전 수석 "검찰에서 충분히 소명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상황까지 온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최선을 다해서 다시 한번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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